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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차여행 부산여행코스 전체

2013. 2. 6. 17:52

2022년 10월 축제 일정 전국 263곳 모음 ◀ 더보기






 


*부산기차여행 부산여행코스 첫째날   

■ 부산기차여행 부산여행코스 첫째날

1. 부산역 멀티 음악분수대
부산역 멀티 음악분수대    부산역 멀티 음악분수대

1970년 전국 최초로 부산역 광장내 분수대를 설치 가동해온 이래 장기간 사용으로 시설물 노후 및 부식이 심각하여 1987년 현 분수대로 재보수 하였으나 한계수명 도래로 수리비가 과다하게 소요 되고 안전사고 우려와 관광도시로의 위상이 저하되어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광장에 최첨단 분수대를 재조성하여 부산의 새로운 이미지 제고와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을 비롯한 부산 시민에게 쾌적하고 볼거리가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코자 사업비 4,538백만원을 들여 2009년 6월에 공사를 착공해서 2010년 2월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3~4월 시험가동을 거쳐 5월 19일 개장 한 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분수 규모
- 면적 : 2,124㎡(642.51평), 최대원형 지름 : 52m, 잔디광장(155㎡), 최대고사 높이 : 20m, 담수량 : 879.6톤(보조수조 : 135.4), 노즐수 : 598개(워터스크린 : 171), 관람스탠드, 거울연못(748㎡), LED조명 : 101,186픽셀
- 조형물 디자인 상징성 : 동북아 무역의 중심 부산은 대륙문화와 해양문화를 연결하는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런 입지적 특성을 살려 융화시키는 형태로 분수대의 원형 조형물로 형상화 함

분수 운영
- 기간 : 매년 4월 1일부터 가동(동절기 미가동)
- 시간 : 09:00 ~ 22:00(계절별 탄력적 운영)


2. BIFF거리 극장들 
BIFF거리 극장들    BIFF거리 극장들

남포동 극장가는 새로운 영화에 굶주린 젊은 관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이러한 남포동 거리는 많은 극장들이 있어 항상 사람들이 붐비는 부산의 중심거리이다.

포스터를 보지 않더라도 남포동 극장가를 한바퀴 돌고 나면 영화를 보고싶은 충동이 저절로 든다.
현재 남포동 거리의 극장을 둘러보면 부산극장1-3관·4~8관, 대영시네마1~8관, CGV남포1~2관 등이 남포동에서 충무동 육교에 이르는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1일 4~5회 상영한다.

남포동 극장가가 극장들로 자리 잡게 된 것은 8·15해방 후 극장이 한 두 군데 생기면서부터 60년대에 이르러 20여 개소의 극장이 이곳에 밀집되어 있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BIFF광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중심무대인 부산시 중구 남포동, 부평동 일원이다.
지난 1996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면서 극장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그 일대를 BIFF광장('96.8.14)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BIFF광장 주변에는 국제영화제의 주무대로 부산극장, 대영시네마, CGV남포극장등이 남포동에서 충무동 육교에 이르는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시민들이 평소에도 많이 찾는 곳으로 바로 시네마 천국이다. 개봉극장이 한곳에 밀집되어 있는 곳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3. 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은 부산의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용두산에 있는 공원으로
부산의 역사를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자 도시민의 휴식처다.

부산지하철 남포동역이나 광복동 극장가에서 건너다 보이는 용두산 쪽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지방기념물 제 25호인 용두산공원이 나온다.

예로부터 소나무가 울창하여 송현산으로 불렸다가 다시 지금의 용두산공원으로 불려지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용이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만 평이 넘는 용두산공원 내에는 이순신 장군 동상, 백산 안희제 선생의 흉상, 팔각정, 꽃시계 등이 있고
매년 1월 1일에 타종식을 거행하는 부산시민의 종이 있다.

또한 용두산공원의 명물인 높이 120m의 부산타워가 있는데 타워 내에는 전망대가 있어
부산 시가지는 물론 맑은 날엔 대마도도 볼 수 있다.


4. 범선 누리마루호 

범선 누리마루호    범선 누리마루호

누리마루호는 19세기 네덜란드 선형을 그대로 복원한 크루저 유람선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테마여행가이드입니다.
강철로 만들어진 선체에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승선인원은 278명입니다.

'누리마루'는 세계(누리) 정상(마루)의 순 우리말입니다.

해적선을 테마로 만들어진 누리마루호는 멋진 돛대와 해적 밀랍인형이 있어 가족과 연인에게 신선한 체험을 선사할수 있는 유람선입니다.

총 3층으로 되어 있으며 2층은 실내에서 아늑하게 창문을 통해 바다를 보실 수 있고, 3층은 야외선상관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누리마루호와 함께 캐리비안의 해적이 되어 멋진 항해를 떠나보세요.

※ 선박사정으로 승선이용 시, 필히 사전연락문의바랍니다.(051)463-7680)


5. 젊음의 비치 광안리 

젊음의 비치 광안리    젊음의 비치 광안리

눈부신 광안대교의 야경이 아름답게 빛나는 곳, 젊음의 비치,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리 앞바다에 펼쳐진 웅장한 광안대교와 해변을 따라 수놓아진 ‘바다빛미술관’이
어우러진 풍경은 광안리 여행의 백미! 빛의 향연을 감상하며 백사장을 거닐다 해변 왼쪽에
위치한 노천카페거리에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며 맥주 한 잔을 즐기는 것도 좋다.

또, 바다를 내려다보며 다양한 회를 즐길 수 있는 민락회센터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즉석에서 원하는 횟감을 고를 수 있으니 싱싱함에 대해선 두말하면 잔소리~!

특히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리 최고의 잔치이다.
눈부신 추억을 만끽하고 싶다면 광안리 해수욕장을 찾아보자.


6. 광안리 해변 테마거리 

광안리 해변 테마거리    광안리 해변 테마거리

해맞이광장, 젊음의거리, 축제의 광장으로 불리우는 관광테마거리(1.2km)가 광안리해변을 따라 조성됨으로서, 초록향기 가득한 바다의 쉼터에서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바다여행의 종착역이 될 것입니다.

금빛모래, 은빛파도와 어우러진 안락한 쉼터 막구조쉘터, 전망팝리온, 갈매기벤치 등 낮엔 눈부신 백사장과 싱그러운 광안리 바다 밤엔 광안대교의 웅장한 야경과 젊은 날의 낭만을 만끽 할 수 있는 광안리의 아름다운 쉼터입니다.

바다위로 떠오르는 붉은 해를 만나는 희망의 시간, 경관석, 수목프랜트, 해맞이조형물 등 광안대교의 인위적인 구조물과 아름다운 녹지공간이 조화를 이뤄, 마치 외국의 어느 해변가에 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의 휴식공간입니다.

초록향기 가득한 숲속 쉼터와 다양한 축제의 공간으로 야자수거리, 민락횟촌상징물 전망테크등 열대지방의 야자수에 여러 가지 색깔의 조명을 설치하여, 밤이면 주변업소의 네온사인과 조명불빛의 조화로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 제공하고 있으며, 은빛모래와 하얀파도의 화합을 의미하는 "바다의 노래"는 부산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회를 상징하는 조형물입니다.



■ 부산기차여행 부산여행코스 둘째날

1.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영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신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 모두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전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한다.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옹화상의 시구절은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2.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해운대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의 규모를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 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젊은 열기로 붐비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국내 1급 해수욕장답게 주변에는 일급 호텔을 비롯한 숙박, 오락시설 및 유흥 시설들이
잘 정비되어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날의 달맞이 축제를 비롯하여 북극곰수영대회, 모래 작품전, 부산 바다축제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해수욕장 주변에 동백섬, 오륙도, 아쿠아리움 , 요트경기장,
벡스코, 달맞이고개, 드라이브코스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많다.


3. 동백섬 
동백섬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다 오른편으로 눈길을 돌리면
백사장이 끝나는 지점에 조선비치호텔이 있고 그 뒤편에 아담하게 동백섬이 자리하고 있다.

원래는 섬이었던 이곳은 오랜 세월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아직도 동백섬이라고 부르고 있어 옛날 지형을 연상시켜 주고 있다.

일찍이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이곳의 절경을 찾아
노닐고 그 감흥을 읊어 후세에 전하고 있다.
동백섬을 둘러 산책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최치원의 해운대 각자, 동상, 시비를 비롯해서 황옥공주 전설의 주인공 인어상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과거와 현재에 걸친 인적이 곳곳에 베여있다.

또한 동백섬에서 보는 부산의 근원경은 인상적인데 건너편 미포쪽 해안끝선과 달맞이 언덕,
바다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부산바다의 상징 오륙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름 그대로 예전에 말발굽에 차일 정도로 동백꽃이 지천으로 피고 지던 곳에는
지금도 변함없이 겨울에서 봄 사이에 꽃망울을 맺고 빨간 꽃이 통으로 떨어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


4. 달맞이고개  
달맞이고개    달맞이고개

달맞이 길은 해운대해수욕장을 지나 송정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길목(와우산 중턱)에 위치하는
벚나무와 송림이 울창하게 들어찬 호젓한 오솔길로서, 15번 이상 굽어진다고 하여
'15곡도(曲道)'라고도 하며 8km에 달하는 드라이브 코스를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특히 정월 대보름날에 달빛과 어우러진 바다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데
예전부터 대한팔경의 하나로 ‘달맞이길 월출'을 꼽아 왔다.

또한 길목 중간부분(정상)에는 달맞이동산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달맞이 길은 바다와 송림,
그리고 현대적인 갤러리와 카페들이 어우러져있고 특히 봄이면, 흐드러진 벚꽃길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달맞이 길을 지나 산길을 굽이굽이 돌면 송정해수욕장이 나온다


5. 롯데호텔부산 세븐럭코리아 
롯데호텔부산 세븐럭코리아    롯데호텔부산 세븐럭코리아

부산 서면 롯데호텔내에 위치한 카지노 입니다.
2,200㎡규모의 영업장에 룰렛, 블랙잭, 바카라, 다이사이, 빅휠, 포커, 슬롯머신, 비디오게임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이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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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기차여행 부산여행코스 셋째날

1. 태종대 전망대 
태종대유원지    태종대유원지

부산대교를 지나 영도해안을 따라 9.1㎞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태종대.

태종대는 신라 29대 임금이자 삼국통일의 초석을 다진 태종무열왕(김춘추)이 전국을 순회하던 도중 울창한 소나무 숲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기암절벽 등 이곳의 빼어난 해안 절경에 심취해 활을 쏘며 즐긴 것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삼국통일의 정기를 이어받아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지어진 절 이름도 그래서 태종사라고 한다.
한 때 신선이 살던 곳이라 하여 신선대 라고도 불렸지만 현재는 태종대라는 호칭이 보편화 되었다.

태종대에는 해안에 깎아 세운 듯한 벼랑과 기암괴석들이 가득해 약12만 년 전 제4기의 최종 간빙기에 해당하는 이곳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부산의 자연사를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이다.

또 태종대는 신라 이후 가뭄이 들 때 마다 동래부사가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하는데,
그런 까닭으로 음력 5월 초열흘날에 오는 비를 태종우라 불렀다고 한다.

일제시대부터 오랫동안 군 요새지로 사용되었던 태종대는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되어 오다가
지난 1967년 유원지로 탈바꿈 하였고 뒤이어1969년에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태종대 주변의 가볼 만한 곳으로는 감지자갈마당, 제2송도, 동삼동 패총 전시관,
지하 600미터의 태종대 온천 등이 있다.


2. 아미산전망대 
아미산전망대    아미산전망대

벨트 사업과 연계한 명실상부한 생태관광지 조성으로
모래섬, 철새, 낙조 등 천혜의 낙동강하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View Point에
국내외 탐방객이 즐겨찾는 낙동강하구 아미산전망대를 건립하여
2011년 2월 21일에 개관하였다.

전망대, 전시·안내시설, 조경시설 등이 있다.


3.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다대포 해수욕장 가득히 웅장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그 음악에 맞춰 큰 분수가 위아래로 흔들리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2009년 6월 13일 모습을 드러낸 다대포해수욕장의 바닥 분수.

‘다대포의 꿈의 분수’라는 별칭을 얻은 이 분수는 저녁 8시쯤이 되면 어둑해진 다대포를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으며 음악과 함께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 1,046개의 노즐, 27개의 소분수가 어우러져 화려한 조명 빛을 받은 분수의 물줄기가 밤하늘을 향해 시원하게 솟구친다.
가요, 팝송, 클래식 등 300곡의 다양한 음악과 함께 선보이는 음악분수는 달려가는 모양, 흔드는 모양, 치솟는 모양, 안개 등 27가지의 모양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 20분의 분수 쇼가 펼쳐지는 내내 보는 이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탄성을 자아낸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다대포 낙조분수는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놓았다. 물론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는 분수 쇼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볼거리가 되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분수 쇼와 더불어 좋은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음악 신청, 꿈의 분수 메시지, 프러포즈, 축하 및 사연, 사진 콘테스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음악분수에 사용되는 음악을 직접 신청하여 들을 수도 있고 특별한 사연이나 프러포즈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미리 신청해 놓으면 분수 쇼가 진행되는 동안 그 내용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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